nSF(대표 김창수)가 2002년 매출 목표를 지난해 대비 50% 신장한 2천730억원(법인매출 기준, 소비자가 기준 3천980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계열사인 베네통코리아의 매출 500억원과 에이엠하우스 254억원, 새롭게 출범할 유통사업 매출이 포함된 수치이다.
nSF는 「레노마스포츠클럽」 「엘르스포츠」 「MLB」 「베네통」 「시슬리」 등 주요 브랜드들이 해당 복종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고 「구호」 「어바우트」 등도 최근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는 판단 아래 공격적인 영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신규 브랜드인 「엘르골프」가 출시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바닐라비」 「에이엠하우스」 등은 올해 300∼400%의 높은 신장율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규 진출하는 상설타운 유통사업 매출도 460억원에 이를 것으로 nSF측은 내다봤다.
이 회사 김창수 사장은 “지속적인 매출 신장 외에도 지난 한 해 전문 패션인들의 영입과 인력보강을 통한 사업부제의 정착과 회사와 매장을 연동한 판매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질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명실상부한 패션 선도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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