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대표 이필순)이 지방권을 공략하고 나섰다.
데미안은 목포·제주에 이어 지난해 진주·여수에 대리점을 오픈, 총 4개 대리점을 운영중이다. 올해도 외형을 키우기보다는 지방백화점과 대리점 등 효율 위주로 전개할 방침이다.
올해로 브랜드 28년차를 맞는 데미안은 자체생산공장과 물류센터를 아웃소싱으로 바꾸며 50% 이상의 인원을 감원해왔다.
이 회사 이진용 이사는 “지난해는 구조조정을 통해 하드웨어를 확립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 부문에 주력해 전문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미안」의 올해 사업의 중심은 무차입 경영. 이 회사는 이월상품을 아웃소싱으로 처리해 이익률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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