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매장확장 리뉴얼을 단행한 현대신촌점의 의류 브랜드당 매출이 전년대비 46%이상 신장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이번에 의류 매장을 600평 늘렸고 특히 3층 여성커리어존에 「구호」 「도호」 「데스틸」 「유팜므」 등 캐릭터커리어 존을 형성했다.
의류패션팀 이성희 부장은 “3층도 젊어지자는 의도에서 커리어캐릭터 존을 형성했다. 이들 브랜드가 젊은 감각의 소비자들을 2층에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혜공(대표 김우종)의 「도호」는 앞서 오픈한 현대 부평점과 신세계 미아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오픈한지 보름만에 캐릭터존에서 3위로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신촌점에서도 평일 매출 400∼500만원을 올리고 있다.
민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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