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회장 박성수)가 올해 미국 캐주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랜드는 고유 브랜드 「이랜드(E.LAND)」로 미국 시장에 선을 보일 예정이며, 「폴로」 수준의 품질에 가격은 「폴로」의 70%선. 국내와는 달리 중고가로 전개된다.
「이랜드」의 구체적인 진출 방법 및 시기, 물량 등은 3∼4월중 미국 내 바이어들과의 수주상담 이후 결정될 예정.
「이랜드」는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게 되는 내년에는 300만불, 2005년까지는 3천만불의 매출목표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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