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카」 좋아졌다
가+
가-
3월 들어 매출 30% 신장

2007-01-22 오후 5:24:09

영창실업(대표 박 석)의 「노티카」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티카」는 3월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29개점에서 고른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매출 신장율이 30%대를 육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보다 점포 수는 오히려 5개점이 줄었고, 봄 신상품 세일을 하지 않은 실적이다. 1억원대의 매출이 넘는 7개 매장을 비롯,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3월1에서 27일까지 매출 3억원을, 롯데 관악점, 영등포점이 각각 40%가 넘는 매출 신장율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점퍼류가 효자 노릇을 한 가운데 11만원짜리 스웨터와 20만원대의 이지재킷 등 단품류가 매출 상승을 부추겼다. 롯데백화점 본점 손동준 샵매니저는 “21만5천원짜리 점퍼류와 라운드 면티가 잘 팔리고 있다. 예전에 젊은 소비자들이 주고객이었으나 최근에는 구입고객이 20대부터 3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졌다”고 전했다. 「노티카」 정세혁 상무는“예전엔 수도권에서만 매출이 좋았던 것이 올 들어 수도권 및 지방 점포에서도 고른 매출이 나오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취향을 고려한 디자인과 제품선정에 주력한 것이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노티카」는 이 여세를 몰아 신규고객창출 및 매출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가두점도 5개를 늘려 올 연말까지 350∼400억원의 매출을 잡고 있다. 정 상무는 “상품회전율 못지 않게 부서간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주력해 탄탄한 조직력을 갖출 것이며 향후에는 여성라인을 강화하고 인너웨어류를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