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젯(U.G.I.Z)」이 중국내 매장을 9개점으로 늘리는 등 활발한 중국진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이젯」은 이번달에 북경 소고백화점과 청도 등에 3개 매장을 추가, 중국내 매장을 9개점으로 확대한다. 중국내 「아이젯」 매장 가운데 8개점은 백화점내 위치하고 있으며 4월 중순에 오픈하는 청도점은 노면상권에 25평짜리 단독점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아이젯」은 지난해 10월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마켓 테스트 차원에서 4개 점포를 운영했었다.
중국내 매장은 대리점 형태로 운영중이며 제품은 국내와 같은 정상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반응은 겨울에는 매장당 4∼5천만원 수준이며, 지난달에는 4개점에서 평균 3천만원을 기록했다.
권성재 이사는 “아직은 마켓 테스트 차원인데 기대이상의 매출이 나오고 있다. 제품과 매장 인테리어, 마케팅 등에서 고급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하반기까지는 10개점 내에서 테스트를 계속할 방침이며 브랜드 인지도가 어느정도 알려지도 운영 시스템이 안정된 후에는 라이센스 전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젯」은 북경과 장춘, 하얼빈, 중경 등지의 고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개설하고 있으며 매장 규모는 20평 규모.
「아이젯」은 최근 중국내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며 판매 외에도 중국내 소싱업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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