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을 2달여 남겨놓고, ‘월드컵 무드’를 조성하기 위한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캐주얼 브랜드 중 가장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 곳은 「리바이스」.
「리바이스」는 축구선수 송종국과 모델 계약을 맺고, 지난 2월25일에는 매장, 잡지 등에 활용될 광고 비주얼을 촬영했다. 또 각 대학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6강 진출기원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한데 이어, 지난 16일부터는 6호선 지하철 외벽에 송종국 선수와 촬영한 광고 비주얼을 선보였다.
「리바이스」는 이 외에도 ‘16강 기원 승리의 데님볼 대축제’ ‘16강 꿈 대축제’ 등을 전개한다. 승리의 데님볼 대축제는 4월12일부터 5월5일까지 16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데님으로 제작한 축구공을 증정하는 것. 이 축구공에는 송종국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다. 또 5월10일부터 6월29일까지는 「스와치」와 공동으로 16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천800명에게 ‘16강 꿈 대축제’ 행사 참여 티켓을 2장씩 증정한다.
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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