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가 지난 3월에 전년대비 30%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며 출시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성도(대표 최형석)의 「톰보이」는 지난 3월에 92개점에서 82억원(액세서리 매출 포함)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대비 30% 신장한 수치이며 목표에 비해서도 10% 가량 높다. 이 추세라면 올해 매출 목표인 1천억원은 무난하다는 것이 「톰보이」측의 설명.
「톰보이」사업부 임군섭 이사는 “세미 정장과 캐주얼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톰보이’만의 브랜드 컨셉이 메리트로 작용했다. 특히 기존 고객층 외에도 20대초반의 영층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롯데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서울지역 주요점들이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신규점 오픈보다는 기존 매장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3월에도 단위 매장별 신장율은 35%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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