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대표 황경규)가 지난 2일 리뉴얼한 군산점 2층에 「프로스펙스」 「로또」 「베이직하우스」 「지피지기」 「UCLA」 「인터크루」 「이기」 「비지트」등 10여개 브랜드를 새롭게 구성한 테넌트샵을 오픈했다.
테넌트샵은 200평 규모로 구성됐으며 브랜드별 영업면적은 15평 규모이며 「베이직하우스」는 40평으로 구성했다.
운영은 판매액에 따라 수수료를 내는 수수료제로 운영하며 수수료는 18∼21%선.
이마트측은 “백화점이 없는 지방상권을 중심으로 테넌트샵을 구성할 방침이다. 식품과 생활용품, 의류 단품 등 이마트가 강점을 가진 부분을 제외한 부분은 아웃소싱으로 보완하고자 한다. 기존 점포 가운데 필요한 상권에서는 매장 리뉴얼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일 현재 브랜드별 판매 반응은 하루 100∼300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등 나쁘지 않다는 것은 대부분 입점 업체들의 반응.
한편 이마트는 올해 5조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의류가 18%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티셔츠 한 아이템만 500만장을 판매하는 등 의류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마트는 4월초 현재 43개 점포를 보유중이며 연말까지 15개점을 추가로 개점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80개점까지 점포수를 늘릴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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