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섬유·패션산업의 미래전략(Textiles & Fashion Vision)’ 수립 회의가 신국환 산업자원부장관 주재로 지난 3일 섬유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섬유·패션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박성철 섬산연 회장) 위원과 경제 5단체 상근부회장, KOTRA 및 수출보험공사 임원, 섬유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미래비젼 수립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업화 시대에서 정보화시대로의 급격한 전환 ▷세계 무역환경의 변화에 따른 섬유·패션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방향이 제시됐다.
또 규모의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정책방향을 전화시키고, 업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마케팅·정보·패션분야에 집중함으로써 업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역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신국환 산자부 장관은 “정보화 시대에 맞게 기술, 지식, 정보에 의한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고객만족(Market In)을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정부도 섬유·패션산업이 미래 첨단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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