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통상(대표 신용극)이 수입전개해왔던 「버버리」가 오는 7월부터 별도법인 버버리코리아로 독립된다. 이는 지난해 유로통상이 「버버리」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인 GUS(Great Unversal Stores)와 합작투자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 「버버리」의 새로운 관리자로는 영국 「버버리」 측에서 CFO(최고재무담당자)가 지정되어 올 예정이며 CEO는 공석으로 남아있다. 당분간은 신용극 사장이 「버버리」쪽 경영에도 관여하게 된다. 유로통상에서 「버버리」를 담당하던 인원은 그대로 버버리코리아로 이동하며 내년쯤 새로운 사옥으로 독립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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