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이 광고 비주얼, 매장 인테리어, 쇼핑 백 등에 동일한 일러스트 비주얼을 노출하는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리뉴얼을 한 「모조에스핀」은 좀 더 신선함 감각을 부각시키고 고급 이미지를 새롭게 확립시키기 위해 이 같은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 「루이비통」 「발리」 「지방시」 등의 아트 디렉터 미쉘 말라가 제안한 나무 모양의 일러스트는 자연의 내추럴함이 흑백 컬러나 펜 스케치 등의 모던함 감각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 「모조에스핀」의 올 S/S 트렌드인 로맨티시즘과 레트로 보헤미안 이미지와 브랜드의 전체적인 느낌인 쉬크함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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