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은 지난 24일 신임 법정관리인 겸 대표이사 사장에 이익우 전(前) 삼도물산 관리인이 선임됐다.
이번에 취임하는 이익우 관리인은 서울 출생으로 (주)진도의 부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1년에 법정관리기업인 (주)크레송 및 삼도물산의 관리인으로 2차례의 M&A를 성사시켰다.
쌍방울은 에드에셋과 코러스 컨소시움 등 2개의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인수자를 결정짓기 위한 실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쌍방울은 작년 매출 2천650억원, 9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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