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파의 매각과 관련 오는 5월 20일쯤 우선 협상 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2일 미도파의 M&A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과 밸류 미트인 베스트먼트 컨소시엄에 따르면 미도파의 매각에는 20여개 업체가 매각에 참여했으며 23일쯤 입찰참여 업체들에게 실사 데이타가 오픈될 예정이다. 또 5월 20일 이후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돼 정밀실사 후 최종 매각하는 절차를 밟게된다.
미도파 관계자는 “월마트를 비롯,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백화점 등 국내대형유통업체도 입찰에 참여했다”며 “일괄매각이 원칙이나 분할매각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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