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승어패럴 - H2H,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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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오전 10:14:37

태승어패럴(대표 장제만)과 H2H(대표 홍선표)가 한 회사로 통합됐다. 태승어패럴은 아동복 전문회사로서 「뉴골든」과 「캐츠」를 전개하고 있으며 H2H는 캐주얼 브랜드 「알유진」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두 회사는 지난 1일 합병에 따른 조인식을 가졌으며 통합 법인명은 태승어패럴, 대표자는 장제만씨로 정했다. H2H의 최대주주인 사이더스와 홍선표 사장은 주요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태승어패럴 관계자는 “성인복과 아동복을 전개하는 두 회사가 합쳐짐으로서 패션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H2H의 기획력과 태승의 관리력이 합쳐짐으로서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 회사의 통합이 발표됨에 따라 H2H는 이달중으로 구로동 태승어패럴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기로 했다. 태승어패럴은 내년봄 버버리를 비롯 2개의 직수입 아동복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며, 캐주얼도 알유진 이외에 신규 브랜드 출시를 검토중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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