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컨셉의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 「월튼(The Waltons)」이 11호점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을 두자리수로 늘렸다.
클락와이즈(대표 박규성)의 「월튼」은 지난 4일 대치점에 이어 7일에는 부평에 대리점을 오픈했다.
대치점은 70평짜리 중대형점으로서 여성, 남성, 유니섹스, 아동, 잡화 등 4개 상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치점은 본사 1층에 위치한 직영점으로서 은마, 미도, 개나리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어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김윤찬 기획팀장은 “대치점은 왕십리점에 이어 서울 2호점으로서 「월튼」의 플래그십샵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신상품 반응 체크와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상품력과 영업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하고 “상반기에는 15개점으로 유통 전개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15개점을 추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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