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추계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7월 11일부터 3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패션협회와 서울산업진흥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 패션업체들의 해외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행사.
특히 올해는 패션을 비롯한 리빙, 액세서리 등 패션 토털 상품의 수준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250여개의 패션의류, 잡화, 리빙 업체들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 전시관은 패션 프로모션, 내셔널 브랜드, 중견·신진디자이너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갤러리, 어드밴스드관 및 패션이비즈관으로 크게 나눠진다.
특히 올해는 가방, 모자, 부자재 업체들이 참가하는 액세서리관의 비중을 넓히고 가구, 침구, 생활용품 등을 소개하는 패션리빙관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또 일본, 대만, 홍콩, 자카르타, 싱가폴, 중국 지역의 해외 바이어 및 인도네시아, 호주, 싱가폴,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가 문의는 02-528-4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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