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회장 공석붕)와 일본패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02 한일패션페스티발(KJFF)’이 성료됐다.
지난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한자리에 소개하는 자리로 영상과 현대무용,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와 함께한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제일모직 「빈폴」 「후부」와 온워드의 「ICB」, 월드의 「COUP DE CHANCE」 등의 브랜드 패션쇼도 펼쳐졌다. 또 원지해의 「엔젤핑크」, 이정은의 「라바우먼」, 임선옥의 「에고」 등의 국내 디자이너 및 아유미야마다의 「블런디(blondy)」, 유이키쿠로다의 「래드뮤지션(LAD MUSICIAN)」, 코스케슈무라의 「파이널홈(FINAL HOME)」 등이 일본 디자이너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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