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오는 5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한·중 산업협력 시범공단」 입주 설명회를 갖는다.
중국정부의 협력으로 조성되는 이번 시범공단은 중국 요녕성 단동(동항)지역으로서 북한 신의주와 압록강을 경계로 하고 있다.
한국기업의 투자규모는 138개사 8천2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회에서는 단동 지역 시범공단 조성계획 및 운영방안, 부지사용조건, 인건비, 기반시설, 세제지원 등에 대해 설명하며 중국 동항시장을 비롯한 중국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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