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 ‘맨발스캔들’ CF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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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오전 11:55:44

캐주얼 브랜드 「행텐」의 ‘맨발 스캔들’ CF가 방영된다. 8월부터 방영되는 「행텐」의 새로운 광고 맨발 스캔들은 틀에 박힌 세상에 맨발로 서는 젊은이들의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맨발 스캔들은 「행텐」의 로고인 발 모양을 상징화한 것으로서 틀을 깨는 이미지의 권상우편과 김윤아편 두 편으로 촬영되었다. 권상우편은 말레이시아의 필라우 거리에서 찍었다. 행텐측은 오피스가인 필라우 거리에서 일요일 아침 거리를 통제하고 차량 수 십대를 빽빽이 깔은 후 촬영을 했다. 도심의 답답한 교통혼잡 속을 탈출하듯 택시 위에서 맨발로 공중제비를 뛰는 권상우의 몸짓을 도전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행텐」측의 설명. 김윤아 편은 말레이시아의 오래된 기차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촬영했는데 청바지에 배꼽티를 입은 김윤아가 식탁보를 낚아채 잘 차려진 식탁을 깨부순 뒤 식탁 위에 맨발로 서는 모습을 나타냈다. 권상우와 김윤아는 각각 1년에 1억 5천만원의 모델료를 받았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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