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회장 공석붕)이 오는 9월 14∼17일 중국 대련에서 개최되는 ‘대련복장절(DIGF)’과 9월22∼25일까지 열리는 뉴욕에서 개최되는 ‘펨(Femme)전시회’에 국내 중소 패션업체들과 함께 참가한다. 패션협회는 두 행사에 참가할 업체들을 모집하고 있다.
중국 대련복장절은 올해 13번째를 맞는 행사로 20여개국의 700여개사의 패션회사가 참가하며 예상 방문 바이어는 3만여명.
대련복장절 참가단은 한국패션협회와 서울시가 지원하며 7개사에게는 임차료 70% 및 공동 홍보물 제작, 전기 운송차량, 통역 등을 지원한다.
뉴욕 제이곱 자비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펨 전시회는 미국 동부지역의 중고가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전시회로 900여개의 패션 회사들이 참가한다.
예상 참관객은 1만5천명으로 미주, 유럽, 일본 등지의 중고가 상품을 구매하는 바이어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펨 전시회에 참가 가능한 10∼15개사는 한국무역협회(kotra)의 지원으로 임차료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는 한국패션협회 02-528-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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