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산업(대표 강석일)의 커리어브랜드 「랑시」가 지난달 23일 F/W상품 품평회를 열었다.
「랑시」가 제안한 올 가을·겨울 상품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이 특징이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니트 트윈세트는 리브(rib) 조직을 사용해 체격이 큰 여성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으며, 패딩조끼와 롱코트 세트도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보풀이 생기는 단점을 보완하고 고급감을 준 수입원단 폴리 소재와 알파카 소재를 사용한 수트 등도 내놓았다.
이 브랜드는 “최근 계속되는 국내 여성의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단골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리점이나 전문점 영업은 큰 변화가 없고, 지난 6월 오픈한 안동과 수원 영통점도 여름철 일평균 150만원 판매로 꾸준하다. 또, 중국 매장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계속적으로 ‘고급화’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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