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 명동 밀리오레 이벤트홀에서 문학강좌 프로그램 ‘문학카페 명동’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민족문학작가회의 주최로 노동자복지기금 마련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지난 6일 시작된 첫 공연에 소설가 김별아의 사회로 신경림과 한영애가 한 무대에 섰으며 김지하와 조용필, 박완서와 전인권, 황석영과 권진원, 고은과 이은미 등을 비롯한 유명 시인과 가수의 만남이 11월말까지 이어진다.
오는 27일(금)에는 ‘김소월 정지용 시인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 문학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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