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이 지난 상반기 순수익 6천만 유로(708억원)를 기록해 전년 5천400만 유로(637억2천만원)대비 11% 신장한 것으로 나타냈다.
상반기 총 매출은 10억200만 유로(1조1천823억6천만원)로 전년 동기대비 2천200만 유로가 감소했다. 베네통 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10억4천400만 유로(1조2천319억2천만원). 이 같은 매출 감소는 베네통 스포츠 의류 부문의 구조 개편에 영향을 받은 것. 베테통 그룹은 구조 개편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스포츠 의류 부문의 이익율도 신장했다고 분석했다.
올 상반기 경영 수익은 4억5천300만 유로(5천345억4천만원)며 이중 순수 영업 수익은 총 매출의 13.5%를 차지하는 1억3천500만 유로(1천593억원)로 집계됐다.
또 순 부채는 전년도 7억5천400만 유로에서 7억200만 유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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