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유통 전문기업 이랜드가 하반기에 신입사원 3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랜드는 오는 18일까지 인터넷(www.eland.com)을 통해 2002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하며, 모집부문은 유통관리, 패션관리, 식품관리, IT, 기획, 패션디자인 등 10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30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다차원면접 등 다양한 전형방법이 활용될 예정이며 지원자의 나이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특징.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입사가 확정된 인원들은 12월과 1월 두 차례로 나누어 입사가 진행되며 소정의 연수 과정을 거쳐 희망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랜드 인재개발부 관계자는 “스포츠 브랜드인 「푸마」 등 패션 부문의 사업확장과 패션할인백화점 2001아울렛의 신규 출점 등을 위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 “대규모 신규 채용을 통해 조직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는 2001년 하반기와 2002년 상반기에 각각 100명과 120명의 대졸 신입직원을 공채한 바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경력자 수시 모집은 신입 공채와는 별도로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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