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지난 12월 28일 아름다운 재단과 기금 약정식을 갖었다. 샤트렌의 기금 약정식은 지난해 5월 아름다운 재단의 ‘당신의 햇살기금’에 참여한 후 두 번째다.
이 날 행사는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재단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명호 샤트렌 부사장 및 임직원과 아름다운 재단의 윤정숙 상임이사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샤트렌은 기금 전달과 함께 나눔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으며 아름다운 나눔 약정서에 싸인하는 순서로 행사를 마쳤다.
샤트렌은 앞으로 아름다운 재단을 파트너로 ‘당신의 햇살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한다. 이 기금은 저소득 모자가정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보호하는 데 사용된다.
김명호 부사장은 “여성복 브랜드로서 소외된 삶을 꿋꿋이 살고 있는 여성을 응원하고 건강을 지켜주고자 이 기금을 선택했다”며 “샤트렌은 지난 2005년 11월 15일 런칭쇼에서 ‘사랑의 쌀’ 행사를 통해 기아대책기구에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런칭 시부터 갖고 있던 사회 공헌 의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샤트렌과 파트너십을 맺은 아름다운 재단은 지난 1999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이 단체는 ‘아름다운 나눔 1%’를 모토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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