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다이렉트 소싱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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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오후 3:53:23

컬리수(대표 백재성)가 다이렉트 소싱을 강화하고 있다. 컬리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동복 캐릭터 브랜드로서 핵심을 유지하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이렉트 소싱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김종오 생산관리 부장은 “전사적으로 품질 메뉴얼을 도입해 자체기준을 만들고 있으며, 당해년도 자체기준에 미달한 업체는 다이렉트 소싱을 할수 있는 업체로 교체했다. 교체된 업체수는 한 시즌당 1~2개 업체이며, 업체 평가는 6개월 단위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컬리수는 이를 위해 불량제품에 대한 리뷰를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등 생산관리 메뉴얼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아이템별로 분류한 불량제품에 대한 리뷰는 우분, 니트, 용품, 원자재 등으로 나누어 생산업체와 정보공유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불량제품 리뷰로 지난해 하반기에만 다이렉트 소싱을 할수 있는 업체로 20%의 업체가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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