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월 거래소·코스닥 상장 패션 기업들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안팎으로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증권시장의 조사에 따르면 네티션닷컴은 지난 1∼3분기 전년동기대비 18.1% 오른 1천17억2천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128억4천700만원, 60억2천1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0%이상 신장했다.
데코 매출액은 941억9천9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7.3% 뛰었으며 순이익 또한 전년대비 33.3%신장한 40억9천700만원을 기록했다.
쌈지는 매출액은 전년보다 4.9% 신장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7.0%, 12.2% 감소한 82억3천600만원, 40억9천700만원을 기록했다.
증권거래소 및 상장사협의회의 발표에 의하면 나산의 지난 1∼3분기 매출액은 1천125억8천만원으로 전년보다 15.9%신장했다.
한섬 매출액은 전년대비 13.9%오른 1천71억8천8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96억2천200만원, 289억8천400만원으로 각각 47.3%, 37.3% 신장했다.
성도는 1천63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66억4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한 반면, 신원은 573억5천1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엄수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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