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셀 섬유 브랜드인 「텐셀」이 내년 1월 21일에서 23일까지 3일간 제 3회 ‘이노베이션 아시아(Innovation Asia)’를 뉴욕의 ‘더 토닉(THE TONIC)’에서 개최한다.
‘이노베이션 아시아’는 그 동안 텐셀과 기타소재의 소싱처 역할과, 트렌드 설명회를 개최해 정보 수집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전문전시회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
이번 행사에는 전년과 달리 전시공간을 확장해 총 24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기존에 참가 했던 홍콩, 대만, 한국, 일본, 중국에 이어 터키와 인도에서 각각 2업체가 추가로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지난시즌에 참가하였던 동국, 대농, 방림, 갑을, 전방, 지 비젼에 이어, 신한산업이 새롭게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국은 새롭게 앤젤스킨 텐셀 니트 제품을 선보이며 우븐에 이어 니트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농은 새로이 개발한 텐셀과 울 혼방소재와 다양한 셔츠소재를 주로 내놓을 예정이고, 방림은 지난 신제품개발 전시회에서 선보인 텐셀 모크데님소재, 기존에 선보였던 피치스킨 소재를 내놓는다. 갑을에서는 프린트와 교직물로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이고, 전방은 데님과 면혼방텐셀, 폴리교직 텐셀을 출품한다. 지 비젼은 지난시즌에 이어 보다 다양하고 독창적인 텐셀 니트 컬랙션을 준비할 예정이고, 새로이 참가하게 되는 신한산업은 기존에 준비한 다양한 혼방소재뿐 아니라, 이지케어 텐셀소재를 개발중에 있다.
텐셀사는 3000여명의 바이어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WWD’와 ‘DNR’지에 행사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각 참여국가의 상품기획자들과 연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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