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회장 이만중, 대표이사 이창구)이 지난 1월 2일 있었던 시무식에서 이만중 초대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만중 회장은 지난 1991년 7월 1일 보끄레머천다이징 설립 이후 만 15년 동안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이 날 취임식에서 이만중 회장은 “지난 15년 간 많은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을 이끈 것은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이라며 “내수 안정화와 기업의 글로벌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의 기반인 내수 경영 안정을 위해 40대가 주축이 된 젊은 경영으로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 2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창구 사장은 서울대 문리대 출신으로 LG상사 북경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보끄레머천다이징의 경영전략본부에서 해외사업팀을 지휘했었다.
한편 이 날 시무식에서는 「온앤온」 사업부장에 오상헌 이사, 「올리브데올리브」 사업부장에 현상집 이사, 「더블유닷」 사업부장에 이은경 이사, 생산 본부에 이문용 이사, 관리본부에 박영배 이사, 경영전략본부에 김영환 부장으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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