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오상흔)는 2002년 경영실적 평가를 토대로 450∼1100%의 성과급을 사업부별로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고의 성과급은 스포츠 캐주얼 「푸마」가 차지했다. 「푸마」는 전년대비 매출액 200%, 이익률 207%의 신장률을 보여 1천100%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 캐릭터 캐주얼 「티니위니」 사업부는 1천50%의 성과급을 받는다.
이어 「언더우드」사업부가 920%, 「브렌따노」사업부가 750%의 성과급을 지급 받게 되며 사업부별 평균은 650% 수준.
이랜드는 성과급 지급과 함께 「푸마」 「티니위니」 두 사업부 소속 전직원에게는 1월중 5박6일간의 미국 포상 연수도 실시한다.
한편 이랜드는 2002년도에 전년대비 매출 45%, 영업이익 75%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그룹전체로는 매출 1조500억원(21.7% 신장), 영업이익 1천700억원(53.5% 신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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