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어패럴(대표 최재완)이 내실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과다한 외형성장보다는 인력과 품질 관리에 비중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합자형태의 생산공장인 완도복장유한공사(중국 대련 소재)에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검품 인력을 확충하고, 자사 캐주얼 브랜드인 「인투인」의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투인」 매장은 현재 24개에서 70개점까지 유통망을 늘려 1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븐, 니트 프로모션부문의 매출은 전년과 동일 수준인 100억원으로 잡고 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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