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모직, 여성복지 영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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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오전 11:47:27

일화모직(대표 변동필)이 여성복지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에따라 일화모직은 영업인력을 보강하고, 여성복에 맞는 아이템을 적극 개발할 방침이다. 또 제일모직에서 여성복지를 담당하던 마종혁 상무를 영입함으로써 여성복과의 거래선이 넓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일화모직의 남성복지와 여성복지의 생산비율은 95 : 5로 베이직한 남성물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일화모직은 생산설비의 설계사양, 가공공정을 조절해 여성복지에 어울리는 드레이프성과 소프트한 터치감을 살린 아이템들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또 일화모직은 고가시장 겨냥한 아이템위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의 마종혁 상무는 “고가와 저가로 시장의 양분화가 심화되고 있다. 앞으로 고가시장을 겨냥한 상품기획과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일화모직의 주력상품은 울/캐시미어, 울/실크 소재다. 한편, 일화모직의 연간 생산량은 40만야드. 내수와 수출 비중은 55:45로 수출은 미주지역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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