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모피를 전문으로 하는 프로모션 업체들이 올 추동 상품을 위한 시제품개발, 상담을 시작했다.
2월부터 시제품개발, 상담을 시작해 6월전에 품평회를 마친다. 9월 초두물량 납품을 위해 수입소재일 경우 운송과 통관에 따르는 돌발 상황을 예측할 수 없어 납기일은 75일 이상을 예상한다.
유건통상의 나동하 실장은 “연간 200 스타일 이상 시제품을 개발하고 100스타일 정도가 메인 생산된다. 100 스타일 이상을 5월에 있을 품평회 때 제시하기 위해 요즘이 가장 바빠지는 시기다.
또한 컬러는 블랙, 브라운의 기본 컬러를 선호하지만 디자인은 디테일이 강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예년에 비해 올해 오더량은 전년대비 20~30% 줄어들 전망이다. 소량 생산으로 매출은 예년만 못하는데 브랜드들은 다양한 디자인을 원하고 있어 샘플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양모피의 박현복 상무는 “초두물량의 최소발주량은 20장이상이지만, 신소재를 사용 디자인을 개발한 상품을 오더할 경우 경우 200장 이상은 오더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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