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최근 디자이너와 패터너, 검품사원 등 전문직 사원들의 연봉을 30% 가량 인상했다.
이에 따라 1천400~1천500만원이던 신성통상의 대졸 초임 디자이너 연봉이 2천100만원으로 올랐다. 5년차는 2천800~2천900만원, 8~9년차는 4천만원선으로 인상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디자이너와 패터너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능력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연봉을 대폭 인상했다. 앞으로도 능력있는 사람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연봉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신성통상은 디자이너, 패터너, 검품사원 등 전문직 종사자는 계약직으로 운용하고 있다.
또 신성통상은 올 8월경 본사 사옥을 강남으로 이전하기로 하는 등 근무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신성통상은 정규직 직원에 대해서는 지난 1월 20~40%의 임금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신성통상은 남성 캐릭터 「지오지아」와 트래디셔널 캐주얼 「올젠」, 베이직 캐주얼 「유니온베이」, 감성 캐주얼 「아이브로스」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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