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패션(대표 이수호)은 지난 22일부터 본사와 전국 700여개 매장에서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CRM시스템은 기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타겟 마케팅과 원투원 서비스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고객들은 온라인 상에서 카드 발급, 구매내역 조회, 상품권 발급 및 제품 수선 현황 조회 등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엘지패션은 지난 4월 CRM시스템의 오픈에 앞서 고객 데이터 중 적정 타겟 고객을 선별해 테스트 마케팅을 시행한 결과, 지난해 2∼3%대에 불과했던 것이 15%대까지 신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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