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중심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따뜻함으로 담는다.
세정(대표 박순호)은 ‘세정의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기대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의식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여성’을 주제로 한다. 목적은 사회적인 이슈를 표면화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세정은 캠페인을 통해 가족, 사랑, 행복, 참여, 함께, 큰 보물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또 매년 소주제를 선정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06년의 소주제는 ‘출산 장려 운동’으로 ‘출산’을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은 오는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간 인사동 아트사이드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영화배우 정준호, 탤런트 김희애, 김남주 등 세정의 모델은 물론 방송인 손숙, 국회의언 김희정, 정동극장장 최태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시인 신현림,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말리 홀트, 인간극장 출연진 10남매 대가족 등 각개 각층의 인사 200여 명이 참여한다.
세정 관계자는 “다양한 시각에서의 출산과 가족의 의미를 담고자 사진전을 기획하고 있다. 일반 대중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식 캠페인은 세정, 저출산 고령화사회위원회, 홀트 아동복지회, 아름다운 가게 등이 함께 진행한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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