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흄」이 변했다. 올 봄 ‘브리밍 흄’으로 리뉴얼을 선언하면서 캐릭터 강한 여성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캐주얼, 큐트, 정장 라인으로 구분되는 「흄」의 여성 라인과 액세서리는 초등학생부터 60세 할머니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이고 있다.
캐릭터 있는 「흄」을 빠르게 느낄 수 있는 삼성 코엑스동 매장. 이 매장의 김미라 매니저는 “올 봄 여성라인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며 “직장인, 유학생이 많은 코엑스점은 특이한 스타일, 강렬한 원색 아이템이 인기를 모은다. 「흄」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고객 반응이 빠르게 일어나는 매장”이라고 귀뜸한다.
「흄」 코엑스점의 또 다른 특징은 폭넓은 소비자 연령층. 평일이면 직장 여성과 학생들, 주말이면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이 많은 지역인 만큼 초등학생부터 패밀리 고객까지 많은 소비자들이 모인다.
김 매니저는 “큐트한 라인은 초등학생들에게, 캐주얼 라인은 부모님들에게, 정장 라인은 직장 여성들에게 반응이 좋다”며 “「흄」의 세련되고 편안한 샌들은 60대 할머니가 구입하실 정도로 다양한 고객이 코엑스점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김미라 매니저는 다양한 고객들이 찾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중점을 둔다. 본사 매뉴얼을 기본으로 코엑스점 만의 특성을 더하는 것. 매장 오픈 전에 바꾼 디스플레이라고 해도 점심 시간에 소비자 반응이 없으며 오후에 빠르게 교체하고 있다. 직장 여성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낮 시간은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매니저는 디스플레이 변경 시 코엑스점만의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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