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강점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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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오후 6:16:20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마커스 버킹엄·도널드 클리프턴 공저 / 박정숙 옮김 저자 마커스 버킹엄은 갤럽 사장을 역임했으며, 2002년 현재 갤럽 국제 리서치 교육센터의 소장으로 있다. 도널드 클리프턴은 갤럽 부사장. CNN의 <인터내셔널>, CNBC의 <파워 런치>, NRR의 <모닝 에디션>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First, Break All the Rules」 등이 있다. 타이거 우즈와 빌 게이츠도 약점이 있다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의 강점은 비범한 롱게임와 퍼팅기술이다. 그러나 벙커에서 칩샷을 치는 기술은 다른 뛰어난 기술에 비하면 불안정한 편으로 실제로 그의 샌드 세이브 율(한 번의 퍼팅으로 벙커를 빠져나올 확률)은 PGA 투어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왔다. 빌게이츠는 혁신적인 발상을 하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사용성이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는 천재적 재능이 있다. 반면 법적·상업적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은, 파트너인 스티브 발머와 비교했을 때 그리 뛰어나지 않다. 뛰어난 사람은 팔방미인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일반적인 믿음이다. 누구나 약점을 지니고 있다. 약점을 고치는 것이 아닌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다. 강점 혁명에 필요한 세 가지 도구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관리하라”는 말을 실제 삶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 강점을 기반으로 한 삶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혁명적 도구가 필요하다. 첫 번째는 타고난 재능과 학습을 통해 얻은 능력을 구별하는 것이다. 완벽에 가까운 성과를 낸다는 것이 어떤 한 분야를 파고들어 피나는 노력을 한다면 가능한 일일까? 관련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않고도 강점을 구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남을 설득하는 재능이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면 상품에 대한 지식이 다소 모자라더라도 타고난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재능 없이 강점을 보유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따라서 진정한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지식과 기술을 통해 그것을 다듬어 나가야 한다. 강점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이런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리더십,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기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 또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등을 기르기 위한 강좌에 아무 생각 없이 등록하지 마라. 애초부터 자신에게 재능이 없는 분야였다면 별로 눈에 띄게 향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두 번째 혁명적 도구는 당신의 두드러진 재능을 알아내는 시스템이다. 강점이 될 만한 재능을 발견하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은 뒤로 한 발 물러나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의 활동을 시작하여 얼마나 빨리 그것을 습득했고, 얼마나 빨리 학습 단계를 뛰어넘었으며, 일을 하면서 배우지도 않은 새로운 방식과 변화를 추가한 것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아라. 이러한 관점으로 두세 달 동안 자신을 관찰해 보라. 시간이 지나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자신은 그 일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다른 일을 시도해 보아라. 세 번째 혁명적 도구는 재능을 묘사하는 공통적인 언어이다. 이제는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강점들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 그 미묘한 차이를 묘사할 수 있어야만 한다. 강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갤럽에서 콜린 파월 장군을 초청해 리더십 강연회를 한 적이 있다. 전미 국가안전보장회의 고문, 미 육해군 합동참모 본부장, 걸프전 당시 나토(NATO) 연합군 총사령관 등을 역임한 파월 장군이 강연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는 보통의 정치가들처럼 판에 박은 어투를 구사하지도 않았으며, 설교자들처럼 허풍을 늘어놓지도 않았다. 그는 단순한 메시지로 완벽한 강연을 보여주었다. 강점을 오랫동안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 또한 우리를 놀라게 한다. 미국 프로야구 선수 칼 립켄은 16년 동안 한결 같은 모습으로 2천632 경기에 연속으로 출전했다. 디즈니 월드의 최고 청소부 중 한 명인 베티나는 21년 이상 같은 호텔에서 같은 방을 청소해왔다. 2002년 2월 사망하기 전까지 찰스 슐츠는 41년 동안 같은 만화 ‘피너츠’를 그려왔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이처럼 완벽에 가깝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놀라워서 분석조차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강점은 처음부터 완성된 형태를 드러내지 않는다. 강점은 강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재능이 발전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라-스트렝스파인더 스트렝스파인더의 목적은 강점을 명확히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강점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분을 찾아 주는 것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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