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팀관리를 위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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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오후 6:18:19

유능한 관리자의 비밀노트 ●샘 딥·라일 서스만 지음/권춘오 옮김 저자 샘 딥은 조직 관리 전문 컨설턴트이자 경영 트레이너,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중이다. 현재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부교수직을 맡고 있다. 라일 서스만 박사는 루이스빌 대학 경영학과 교수. 둘은 전국적인 세미나와 강의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저서 「샌들러 판매연구소의 고품격 세일즈 기법 120가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말해야 하는 것들」 「그럼, 당신도 할 수 있어!」 「파워 툴」 등은 15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50만 부 이상 팔렸다. ACT에 이르는 힘 오래 전 아주 먼 곳의 한 마을에, 현자(賢者)로 알려진 노인이 살고 있었다. 거짓과 진실,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하는 데 탁월한 사람이었다. 까다롭다는 수수께끼도 능숙하게 풀었다.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그 현자보다 자신이 더 슬기롭다는 것을 증명하여 그 영광을 뺏고자 했다. 그는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현자의 집으로 갔다. 현자가 문 앞으로 나오자, 젊은이는 빈정거리는 말투로 말했다. “내 질문에 정답을 말해보시오. 내 손안에는 작은 새 한 마리가 들어 있소. 그 새가 죽었겠소? 살아있겠소?” 현자는 젊은이의 간계를 바로 알아차렸다. 그가 살아있다고 하면 젊은이를 손을 꽉 쥐어 새를 죽일 것이고, 그가 죽었다고 하면 손을 펼쳐 새가 날아가게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자는 젊은이의 눈을 쳐다보며 부드럽게 말했다. “젊은이, 답은 그대 손에 있구려.” 오늘날 관리자들은 진실과 지식의 보고인 현자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마을 사람들과 아주 흡사하다. 이전보다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오늘날, 관리자들은 불확실한 성공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지침을 갈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자가 있다면 이렇게 말해줄 것이다. “답은 그대 손에 있구려.” 결국 우리가 내리는 결정과 우리가 취하는 행동이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것이다. 이 책은 ACT 기법을 제안한다. A(Analyze)는 상황을 분석하는 것이다. C(Choose)는 최상의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고 T(Track)는 자신의 선택을 따져보는 것이다. ACT 모델을 잘 활용하면 새로이 발생하는 문제뿐 아니라 이미 수면에 드러난 이전의 문제까지 점차적으로 없앨 수 있다. 업무량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 ·A 대안적인 것들을 분석하라 직장 상사가 당신의 동료들보다 당신이 더 많은 일을 하기를 기대한다면 업무 분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라. 사람들간에 발생하는 갈등을 이야기하고 풀어버림으로써, 생산성 손실을 줄이라. 분담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직원에 대해 불평하지 말라. 당신이 맡은 업무 가운데 가장 효율성이 낮은 업무를 찾아내어 당장 중지하라.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또한 마땅히 그들이 해야 하는 업무가 당신에게 주어졌을 때 “노(No)”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라. 직업을 바꾸라. 개인적인 희생을 덜 요구하는 것으로. ·C 선택하라 두세 개 항목대로 해보면 아마도 업무 부담 문제의 80%는 충분히 해결될 것이다. 어떤 선택이 좋을지는 조언해줄 수 있는 동료들과 상의하라. ·T 따져보라 만약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절대 투덜대지 않도록 노력하라. 특히 상사 앞에서는 더욱 그렇다. 상사가 당신의 업무량이 다른 직원에 비해 그다지 많지 않다고 판단한다면 당신에 대한 신뢰도는 급격히 추락할 것이다. 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는가? ·A 증상을 분석하라 나는 업무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조급하고 쉽게 평정을 잃는다. 문제와 마감일에 대한 생각 때문에 자다가 새벽에 깨곤 한다. 업무의 긴장감으로 인해 매사에 재미가 없고 심지어는 고통스러울 정도다. 점점 더 많은 일을 하는데, 성취를 이뤄내는 일은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다. 참을성이 점점 부족해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급함을 보인다. 점점 사회 생활로부터 도피하고 싶다. 때로는 고객, 상사, 동료, 가족들의 요구로 인해 내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고통으로 인해 과식, 약물 남용을 하고, 술, 담배를 과도하게 즐긴며 소화불량, 가슴 두근거림, 피부 발진 등 스트레스와 관련된 육체적 징후를 느낀다. ·C 선택하라 세 가지 이상의 징후가 보이면 조치를 취해야 한다. 육체적 징후가 나타나거나 다섯 가지 징후가 겹친다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T 따져보라 스트레스에 대처하라. 건강을 유지하라. 책임을 위임하라. 긴 휴가를 다녀오라. 휴식에 도움이 되는 취미를 가지라. 운동을 하라. 기도, 독서, 휴식, 웃음 등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위해 매일 30분을 확보하라. 남의 말에 귀를 잘 기울이려면? 많은 관리자들이 자기는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A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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