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매장 / 「벤쉬」 전주메세지점
패스트패션도 좋은 소재와 패턴으로 승부한다.
「벤쉬」가 지난 4월 26일 전주메세지에 매장을 오픈했다. 3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컬러풀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규 브랜드임에도 트렌디하고 여성스러운 아이템에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매장으로 향하는 것.
“「벤쉬」는 보는 것보다 입는 것이 더 예쁜 옷입니다. 컬러풀한 색상과 화려한 디테일이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일단 입어보면 좋은 소재와 한국 여성의 체형에 맞는 패턴으로 피팅감이 사는 거죠. 가격도 보세 의류와 비슷할 정도로 저렴하니 소비자들의 구매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매장의 유우정 매니저는 브랜드의 강점은 좋은 소재와 패턴이라고 전한다. 브랜드 특성 상 20대 초반 고객이 가장 많지만 좋은 소재에 반한 3040 미시 고객들도 상당수라는 것이다.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도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가 좋아하는 요인이다.
유 매니저가 꼽는 또 다른 강점은 정해진 콘셉트가 없는 브랜드라는 점. 「벤쉬」는 ‘노 콘셉트(No Concept)’를 콘셉트로 하는 만큼 다양한 아이템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소비자라도 매장에서 사고 싶은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최근에는 20대 여성들에게는 레이스 장식, 시폰 소재를 사용한 여름용 티셔츠가, 미시 주부들에게는 꽃무늬 등 화려한 색상의 원피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폰 소재 등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고르게 반응이 좋다.
“옷을 구입해 본 소비자들이 매장을 다시 찾거나 친구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지도가 낮은 신규 브랜드이지만 ‘예쁜 옷’이라는 입소문이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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