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륨은 올해 21번째 열리는 코리아베스트드레서 시상식으로 분주했다. 올 한 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스타들이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바다·채시라·정준호·윤희정 등 14명의 스타들이 올해 베스트드레서 영광을 차지했다. 가수 부문에는 바다와 동방신기가, 탤런트 부문에는 채시라와 송일국이 각각 수상했으며, 영화배우 부문에는 정준호와 김정은이, 문화인 부문에는 윤희정과 박건형, 모델은 이기용과 주지훈, 스포츠 부문에는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인 궉채이 선수와 야구선수 심정수가 각각 수상했다. 정치 부문에는 한선교와 나경원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베스트드레서 백조상 수상 디자이너로 뽑힌 도호의 패션쇼로 오프닝을 열었다. 디자이너 도호 감사는, “올해는 대현국제복장제, 서울컬렉션 등 도호를 구제적으로 널리 알리게 된 해였다. 직접 소재를 개발하는 등 「도호」의 오리지낼리티를 강화하고, 내년에는 「도호」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쇼에는 05 봄·여름 의상과 가을·겨울 의상을 선보였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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