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싸임 웨이스트 샤링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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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의 알기쉬운 패턴 이야기 (44)

2010-04-12 오후 7:01:54

칵테일 드레스나 이브닝 드레스 등에 활용하는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유연한 재질의 원단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인체의 곡선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상체는 타이트한 실루엣으로 처리하고, 하체 부분은 세미 후레아로 옆 날개를 넣어 더욱 드레쉬하게 연출하면 환상적이다. 목은 하이네크 카라를 사용하고, 더블 앞섶 싸임에 주름을 넣어 드레이프를 잡는 디자인을 적용한다. 뒤판은 인체 곡선을 따라 타이트하게 만들고, 허리 부분은 언밸런스로 SK 부분이 자연스럽게 훌이 지도록 늘려 봉제한다. 앞판은 몸판 원형을 왼쪽·오른쪽 다르게 제도한 다음, 오른쪽 앞판은 원형에서 B·P 부분을 M·P시킨 후 절개 라인 선에 적당량의 주름분을 넣어 앞판을 제도한다. SK 부분 또한 자연스럽게 훌이 지도록 늘려 봉제하고, 앞 측면에는 날개를 넣어 훌량이 되도록 박음질 한다. <㈜이상봉 패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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