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광고 전문 ‘감성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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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소싱 컴퍼니(5) 엘리펀트

2008-10-24 오후 6:56:52

“국내 패션 브랜드의 덩치가 커져 가면서 거대 규모의 시장으로 변하고 있지만 그 구심점은 스쳐지나가는 작은 것에 있습니다.” 패션 전문 광고기획사 엘리펀트(대표 정석우:사진)는 패션 브랜드의 이미지 전달을 위한 비주얼 작업에 탁월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회사로 설립 1년여 밖에 안되는 신생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메조」 「YK038」「사틴」 「흄」 「미센스」등의 패션 브랜드 비주얼 광고를 수주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엘리펀트의 정석우 실장은 98년 데님 전문 브랜드 「베이직」의 홍보팀장 출신으로 그의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클라이언트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항상 일을 진행 할 때 적은 예산으로도 효율적인 광고 제작을 염두해 두고 있다.


자신이 기획하고, 제작한 비주얼 광고를 10년 뒤에 봤을 때도 부끄럽지 않기 위해 대충이란 그에게 있을 수 없다. 정 실장은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와 상관없이 스타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것에 안타까워 하며,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 할 것인지 항상 고민한다. 무명 모델을 캐스팅해서 자신이 제작한 비주얼 광고를 누군가가 잡지에서 스크랩 하는 것을 보고 작은 것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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