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비스」 청주 성안점은 지난 4월 25일 오픈 한 신규 매장이다. 이 매장 이복자 사장은 캐주얼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다, 한 달 전 「클라비스」로 브랜드를 바꿨다.
이 사장은 “브랜드를 변경하기 위해 정보를 찾다가 얼마 전 이랜드가 신규 브랜드를 런칭 한 것을 알게 됐다. 제품을 보니 현재 트렌드에 잘 맞고 제품이 좋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클라비스」의 트렌디한 제품과 저렴한 가격에 놀란다. 이 사장은 “보세나 상설 제품만큼 가격은 저렴하지만, A/S가 잘 되는 등 브랜드만의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이 심적 부담을 줄이면서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한다”고 덧붙였다.
「클라비스」 청주 성안점은 청주의 패션 중심인 성안길에 위치했다. 때문에 20대에서 40대까지 고객의 폭이 넓다. 주말과 야간에는 20대의 젊은 여성 고객이 많으며, 주간에는 주부 등 30~40대 고객이 많다.
이 사장은 “고객이 다양하다. 「클라비스」 제품은 트렌디한 제품이 많아 20?30대의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젊은 감성을 가진 50대 주부도 사이즈만 맞으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내 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듯!’을 강조하는 이복자 사장은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매장을 운영함에 있어 청결함을 가장 기본으로 한다. 그래서 「클라비스」 청주 성안점은 진열 등 매장 상태가 아주 좋다.
또한 판매 준비자세나, 고객 응대 서비스를 중요시 한다. 그만큼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반응도 좋고, 만족도 높다.
이복자 사장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데 있어 회사가 얼마만큼 믿을 수 있는 회사인지에 대해 중점을 뒀다. 회사의 신뢰성, 제품력, 가격 경쟁력, 마케팅력, 매장 판매력 이 모든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잘 맞아 떨어져야지 매장이 성공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시작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아서 결과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클라비스」 브랜드가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최고를 위해 노력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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