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관념을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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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주은선 샵마스터>

2007-02-15 오후 3:20:18

통일감을 지나치게 준 매장은 전체적인 매장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주은선 샵마스터의 임무. 마네킨은 전면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야 한다는 기본 관념을 깨고 매장 후면, 측면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캠퍼스룩, 커플룩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가능한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컬러의 아이템을 디스플레이의 기본으로 하지만 편안함이 지나쳐 단순하게 보이는 것을 막기 위해 특색 있는 소품을 사용한다.

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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