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글로벌(대표 노재윤)이 올 하반기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미스식스티(MISS SIXTY)」를 출시한다.
「미스식스티」는 20∼22세 여성을 겨냥하는 진 캐릭터 브랜드로 캐릭터 성 강한 데님상품을 중심으로 한 니트, 티셔츠 등의 토털 코디네이션을 추구한다.
「미스식스티」가 올 F/W 국내에 선보일 상품은 핏을 강조한 데님과 동양적인 감각의 프린트, 장식성을 포인트로 여성 특유의 글래머를 강조한 상품이다.
아인글로벌은 이태리 본사와의 협의하에 직수입뿐만 아니라 국내 진 시장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국내 생산도 병행할 방침이다.
「미스식스티」의 올 F/W 컬렉션은 ‘베이직’과 ‘패션’.
‘베이직’은 전통적인 생지 데님이나 다양한 워싱기법을 이용한 70년대 글래머 룩 스타일이다. 이태리 특유의 고급스럽고 밝은 색상의 실을 사용한 니트, 나일론소재의 캐주얼한 재킷, 스커트 등을 코디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컬렉션’ 라인은 「미스식스티」만의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이 주가 된다.
▶내추럴 느낌의 트위드, 타탄 소재로 에스닉한 감각 강조 ▶70년대 락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7부 바지와 미니스커트, 메탈 컬러의 가죽 재킷 ▶여성미를 강조한 골드컬러, 애니멀 프린트 등의 소재를 튜브 실루엣, 타이트한 드레스로 표현 ▶라스베가스의 카지노를 연상시키는 검은 가죽, 타이트한 데님, 애니멀 프린트 위에 화려한 자수로 액센트 ▶복잡한 컬러로 연출한 푸치 스타일. 강한 퍼플, 레드 컬러의 프린트 스커트와 셔츠 ▶손맛이 느껴지는 액세서리와 동물 프린트를 이용한 독특한 모양의 가방 등이 구성된다.
「미스식스티」는 올 하반기에백화점 3개와 전문점, 대리점을 각 1개씩 총 5개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며 2차 년도에는 5∼7개 정도를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미스식스티」의 본사는 이태리 키에티에 있는 식스티에스피에이(SIXTY S.P.A)다.
SIXTY S.P.A는 19년의 역사를 가진 종합의류회사로 현재 여성 진 캐주얼인 ‘미스식스티(MISS SIXTY) 외 남성 캐주얼인 ‘에너지(energy)’ ‘식스티(sixty)’ 유니섹스 영 캐주얼인 ‘킬하바베(Killha Babe)’ 트레디셔널 스포츠웨어인 ‘머피&니에(Murpy&Nye)’를 전개하고 있다.
또 올해 밀라노 매장을 시작으로 로마, 파리, 도쿄, 런던 등지에 20 여개의 SIXTY S.P.A 복합컨셉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며 144개의 샵인샵을 전개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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