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브랜드 「디지털리안2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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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오후 6:06:52

디지넷이십일(DigiNet21, 대표 박상진)이 비즈니스맨을 위한 인터넷 남성복 브랜드 「디지털리안21(DiGiTALian21)」을 출시했다. 디지넷이십일은 의류전문 소프트웨어 및 CP(CONTENTS PROVIDER)를 전개해온 업체로, 네오나토(neonato)라는 남성복 브랜드를 운영했던 디자이너 김수현씨와 함께 인터넷 전문 브랜드를 런칭했다. 또 전문 스타일리스트 조은실씨가 김수현씨와 함께 고객 서비스를 맡게 됐다. 「디지털리언21」의 전개 방식은 인터넷으로 회원을 모집한 후 스타일리스트가 출장 방문해 회원의 신체사이즈와 특징 등을 파악,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여기에 개개인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구매상담, 가봉, 납품 등에 대한 전문가의 제안을 받게된다. 모든 상품은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제작하며, 회원이 인터넷 사이트(www.digitalian21.com)를 통해 스타일을 선택하면 정장과 어울리는 셔츠, 타이가 함께 제공된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회원들에게 ‘드레스룸’이란 개인 옷 방을 제공, 구입한 옷은 물론 자신이 소유한 옷을 보관해 필요시마다 스타일리스트가 패션 코디를 제안하게 된다. 판매된 옷은 회원의 신체변화, 기회 변화에 따라 평생서비스가 제공된다. 온라인상의 쇼핑몰에서는 360°회전과 확대, 축소 가능한 3차원 입체 영상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상품을 선보이며 예라고(YERAGO)사장 허은아씨의 글로벌 에티켓 강좌도 선보인다. 또 오프라인에서는 정기 패션쇼 개최 및 고객 출장 서비스, 회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소모임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디지넷이십일은 인터넷 벤처기업 사장 7인을 모델로 「디지털리안21」 런칭쇼를 개최, 비즈니스 수트 45벌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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