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압구정점 타임매장은 4층 모서리에 위치한 ‘ㄱ’자 형이다. 가운데 기둥을 두고 한쪽 공간에는 정장풍의 수트를 다른 쪽은 캐주얼한 느낌의 단품들을 분리 진열, 브랜드의 컨셉 및 상품의 다양함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강희진 샵마스터는 정장과 캐주얼 상품의 공간을 분리하되 아이템들간의 자연스런 코디를 제안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포멀한 수트와 어울리는 캐주얼한 셔츠 및 니트, 자연스럽게 코디될 수 있는 컬러 아이템들간의 그룹핑 등을 매장 곳곳에 선보인다. 또 가을 신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의 입점을 유도하기 위해 2개의 매장입구 정면윈도우에는 신상품을 진열해 두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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