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출시된 트래디셔널 감각의 영 캐릭터 캐주얼 레니본 매장에는 다양한 컬러, 무늬의 상품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상품을 확연히 컬러별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권희정 샵마스터는 비슷한 느낌의 컬러 아이템을 한 행거에 진열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또 정장 수트 비중이 전체의 20% 정도밖에 되지 않아 단품과 정장을 같이 디스플레이 한다. 수트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단품을 이웃해 걸어놓아 고객이 상품을 선택하기 쉽게 한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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